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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구니 들고 활짝웃는 한지민 근황 공개

한지민은 활짝 웃으며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업로드 했습니다. 사진과 함께 "예쁘고 귀여운 선물 감사해요"라는 글을 짧게 올렸는데요. 함께 올린 꽃바구니와 어울리는 활짝 웃는 미소를 보여줬습니다. 한지민은 40대 나이가 무색할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지민

 

한지민

한지민은 1982년 11월 5일 서울 출생으로 키는 156cm로 아담한 여성입니다. 연예계 데뷔 전부터 성형 없이 자연미인으로 알려지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녀는 항상 복지를 생각하며 많은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배우로 알려지며 인성배우의 면모를 여실 없이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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